첫 책, 프로 윈도우폰 7 개발서 출시!

2011년 9월부터 지금까지 수개월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편집자로서 첫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바로 ‘프로 윈도우폰 7 개발’입니다.

프로 윈도우폰 7 개발 - 10점
롭 캐머런 지음, 정원천 옮김/길벗

이 책은 Apress의 Pro Windows Phone 7 Development의 한글판입니다. 윈도우폰 7 개발에 대한 중급서라고 보면 됩니다. 좀 더 ‘전문적’인 윈도우폰 개발을 하고 싶은 분은 한 번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윙크

 

간단한 책 소개…

프로윈도우폰7개발_입체윈도우폰 개발의 “프로페셔널”이 되는 지름길, 《프로 윈도우폰 7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우폰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문성을 갖춘 윈도우폰 7 모바일 앱을 신속하게 개발하도록 도와줍니다. 저자인 롭 캐머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에반젤리스트로, 독자가 윈도우폰 7의 킬러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폰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풍부한 기능을 가진 앱을 개발하고,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 판매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예제를 통해 알려줍니다.

본격적인 윈도우폰 개발서!

윈도우폰 개발에 관심 있는 닷넷 개발자 또는 iOS,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윈도우폰 7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나의 닷넷 기술을 스마트폰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까?’, ‘기존의 앱을 윈도우폰으로 확장할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윈도우폰 7 개발에 대한 입문서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자신의 앱을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급서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윈도우폰 개발의 “프로페셔널”이 되는 지름길, 《프로 윈도우폰 7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윈도우폰 7 개발을 시작해 보세요!

 

책 만드는 아크몬드 - 2011년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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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또래의 다른 친구들처럼 작은 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편집자로서 생활했습니다.

25년 이상 부산에서 생활해 온 만큼 새로운 생활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많은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공대생끼리의 거리낌 없는 환경에서… ‘직장인’으로… 저의 부족한 의사소통 방식,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실수, 아쉬운 마음, 부끄러운 자신… 개발이나 IT에 대한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이 새로운 분야에서 부족함만 가슴속에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굽히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관철시키려 합니다.

올해는 윈도우 8의 해입니다. 제가 좀 더 자유롭게 활약할 때입니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철없고 무모하게 접근했던 책 만들기… 부족하지만,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은혜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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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 2012/05/1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앱 개발 언어는 C#이 메인인게 맞나요?

    C#을 7~8년전에 6개월정도 하다가 접었는데,
    윈도 8 시장 상황봐서 다시 할까말까 생각중이라서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