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바톤을 받은 곳

요즘 이게 유행이더군요. 저도 시간을 내서 한번 해봤답니다..ㅋ

올해 2월 만들었던 이 블로그의 스킨을 공개하느라 스킨파일 점검하고 글 작성하느라 늦어졌습니다. (_ _)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2.27GB 입니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 약 5년동안 착실히(?)모아오던 음악파일은 약 10GB 정도 되는데..(지금은 저에게 없답니다.. orz)

약 400 개의 곡(파일)이 있네요..


관심있는 가수의 앨범별로 다운로드 / CD에서 추출해내는 식으로 해서 차곡차곡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한 것이 80% 이상이지만...^^;)


2. 최근에 산 음악 CD

나얼의 리메이크 앨범 - Back To The Soul Flight
많은 가요를 듣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제일 좋아하는 건 브라운아이즈입니다.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오네가이☆티쳐! 오프닝곡 - Shooting Star

예전 작품이지만 가장 최근에 재밌게 봐서 이 오프닝곡이 좋게 느껴집니다.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요즘 가요는 제쳐두고 애니메이션 오프닝&엔딩 곡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 블리치(BLEACH) 3기 엔딩 - ほうき星
  • 오 나의 여신님 2기 엔딩 - WING
  • 딸기 100% 엔딩 - Peppermint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아아.. 이것 결정하는 데 심히 고민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압박을 받은지라...ㅋㅋ
위의 5분께 바톤을 건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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