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아크몬드의 뇌 구조.
재한님에게서 뇌 바톤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저의 뇌 구조(..)를 생각해 봤는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잘 떠오르지 않더군요. 평소에 많은 생각이 엉켜서 제대로 된 판단이 나오지 않았는데, 쓸데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머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가치 있고, 중요한 문제에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선택과 집중을 시도해야 겠습니다. :-)
덧. 뇌 바톤 하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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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받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비스타 생각이로군요. ㅎㅎ
저는 패쓰~~~
비스타에 대한 생각이 가장 클 걸로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군요..처음에 저도 쓰려고 하니 생각이 나질 않아 한참을 고민했었습니다.
돈/미래에 대한 생각이들이 많아야 하는데, 현실을 생각하자니, 어렵네요.. ^^;
어우.. 이거 저도 하고 싶은데... 좀 고난이도...!! 포토샵의 압박!!
아핫 받을게요 'ㅂ'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저도 대학1학년 때 그... 군대 걱정... 후아.... 정말 암담했죠 뭐...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네요. 이런것도 바톤하는거구나. 저도 조만간에 퍼다가 해보겠습니다. ㅋㅋ
므흣한 생각은 ㅋㅋ
선착순에 뒤집혔습니다. ^^
저도 다음 포스트는 이것으로 ㅎㅎ 잘 쓰겠습니다.
선 포스팅~~!!!
후 댓글~~~!!!!!
막 돌아다니다가 다시 왔는데.......
댓글 다는 것을 깜박했지 뭐얌~~+_+//ㅋ
내꺼두 보러와~~+_+//
1년이 넘은 포스팅이지만 재밌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