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고 느낀것

재미있는 페이스북 소셜 게임, 엠파이어&얼라이스

archmond 2011. 8. 2. 03:46

저는 요즘 페이스북 소셜게임, 엠파이어&얼라이스(Empires & Allies)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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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파리님의 글을 읽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ppData에 따르면, 엠파이어&얼라이스는 현재 페이스북 앱 중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위는 CityVille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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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운영중인 제국의 모습입니다.

저는 소셜게임이라고 하면 위룰(WeRule), 비쥬얼드 블릿츠(Bejeweled Blitz), 고고농장 정도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게임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한번 어떠신가요?

 

무려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

외국에서 만든 유명한 소셜 게임들은 대부분 영어로 제공되죠. 하지만 엠파이어&얼라이스는 무려 한글!을 읽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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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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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용에서부터 각종 메뉴까지 모두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같이 할 친구들 포섭하기 좋습니다 ^^)

 

아기자기하지만 강력한 군사 유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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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의 든든한 수호자 육군! 후반으로 갈수록 탱크 계열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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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정복을 바라보는 멋진 해군! 슈퍼 항공모함 한 대 모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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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격기, 전투기, 헬기 등으로 구성된 기동력의 공군! 육군과 해군에 비해 섬에서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전투기를 뽑으면 항상 주차할 공간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 정말 다양한 엠파이어&얼라이스의 군사/건물/아이템 목록입니다. [슬라이드 쇼 보기]를 누르면 하나 하나 찬찬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동맹을 추가하여 도움 받는 전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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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동맹을 퇴치하러 갑니다.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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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을 추가하여 전투에 임합니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로 유명한 한글로님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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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으로 추가한 만큼 임의의 공격/방어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전투에는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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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히는 공격! 유닛 하나를 파괴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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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에 승리하면 각 스테이지에 맞게 승리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가끔 재미있는 글귀가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전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어둠의 동맹과 전투(동맹을 추가하여 도움 받기)
  2. 동맹으로 등록된 사람과 전투(적국이나 우호국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잉여 자원을 나누는 시장이 활성화 됩니다

건물을 짓거나 유닛을 생산하는 데 꽤 다양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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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유한 금액과 동맹의 자원을 교환하는 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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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게임의 대가 징가(Zynga)에서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사용자의 주머니를 잘 열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조금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게임을 하고 있어서 돈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동맹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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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으로부터 아이템을 선물받기도 하고… 내 건물에서 일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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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을 도와 주면 명예 점수가 쌓이고, 일정 기준에 따라 아이템이나 퀘스트 완료 등의 대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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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청사를 지어야 최대 인구수가 늘어납니다. 정부 청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동맹’으로부터 채용합니다. 동맹의 건물에 자주 체크인하면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됩니다.

 

언제든 적국이 될 수 있는 동맹!

내 자원이 모자라거나, 불명예 지수를 올려야 할 때… 동맹을 침략해서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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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략하기]를 누르면 한때(?) 동맹국이었던 친구들이 적국이 됩니다. 자원 쟁탈전의 이름으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한날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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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표시되는 만큼의 자원을 뺏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투에서 승리한다면 말이죠 ^^; 위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방어군’이 많다면 그만큼 승리하기 힘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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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방어가 잘 되어 있군요. ㅠ_ㅠ 침략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잘 짜여진 퀘스트까지!

처음 엠파이어&얼라이스를 즐기게 되면 ‘거의 자동적으로’ 알려 주는 튜토리얼에 레벨 6 정도 까지는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게임의 각 구성 요소를 배우거나 전투를 수행하고, 유닛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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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퀘스트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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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만 잘 따라와도 금방 게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가끔 이런 게임 속의 ‘퀘스트’ 시스템을 현실에 적용해서 업적에 대해 어떤 ‘보상’을 스스로 줘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크몬드와 함께 제국&동맹(Empires&Allies)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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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맹을 맺고 퀘스트를 수행하고, 사악한 어둠의 동맹으로부터 섬을 방어할 분 있으신가요? ^^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비밀 댓글이나 메일 등으로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주소를 알려 주세요.

또는 아크몬드의 페이스북에 친구 추가 요청을 해 주시면 됩니다.(친추 후 동맹 추가 메시지를 함께 보내 주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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