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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탑텐(윈도우 매거진) 및 네이버 오픈 캐스트(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정보)를 동시에 발행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세븐 출시 후보(Windows 7 Release Candidate) 버전이 나오는 5월에는 윈도우 세븐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리뷰 포스팅 및 뉴스를 발행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윈도우 세븐이나 비스타 및 윈도우 서버 2008 등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포스팅을 해 주시는 분들을 위주로 뉴스에 반영(링크)하려고 합니다.

제가 몇년 전부터 윈도우 비스타(롱혼)를 다룰 때는 국내의 관련 블로그들을 찾기가 매우 힘들었고, 유출되는 정보의 양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 세븐은 특히나 유출된 빌드 버전이 많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최대로 올라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많은 글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봅니다.

[참여하는 방법]

이 글의 댓글로 블로그 주소를 적어 주시면 제가 RSS를 구독하고 있다가, 뉴스 발행 시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덧. IT 블로거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링크에 대해 관대(?)한 입장인데요, 혹시나 저의 뉴스에서 링크되길 원치 않으시는 분들도 댓글이나 방명록, 이메일 등을 통해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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