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2004년 9월 20일 가입


작년 9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두 달째에 '올블로그'라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와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올블로그에 가입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올블로그를 떠올릴 정도로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블로그코리아가 유명하긴 했지만 말이죠.

처음에 올블로그의 모습을 보고 가장 좋았던 것은 사이트 디자인이었습니다. 새롭기도 했고, 군더더기가 없는 좋은 디자인이었습니다. lunamoth님의 포스트에 나와 있는 예전 올블로그의 스크린샷! 그야말로 추억입니다.(후끈후끈 글 세번째에 저의 글이 보이는군요..ㅋ)

지금껏 올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놀라는 점은 많은 블로그들의 글을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올블로그도 처음에는 단순히 등록된 블로그의 새 글만 수집했을 뿐이지만, 점차적으로 블로그 검색 서비스, 자동으로 주제별 글 연결하기, 포드캐스팅, 찬반토론 등의 서비스를 적절히 추가해 나갔기 때문에 지금의 올블로그가 있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 1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P.S. 2004년 12월 31일날 올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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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프 2005.09.2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블로그 1주년인가...

  2. 571BO 2005.09.2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런 날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저는 5월 5일자 가입입니다... ;;;

  3. 유진 2005.09.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블로그는 거의 초기때부터 쓴것 같군요.
    최근에 안좋은 일로 계정을 반납했다 돌아와
    DB가 밀리는 바람에 탈퇴하고 다시 시작해서 가입일은 늦게 나와요.

    덧: 올블은 같은 주소로 다시 수집되는 글이 있다면 시간은 그대로 두고
    글 내용만 업데이트 한답니다.. 새글 목록에도 안 올라오구요..
    그래서 DB리셋을 한 저는 탈퇴할수밖에 없었죠..

  4. 하늘이 2005.09.21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 스샷을 보고서는 추억에 푹 잠겨있었더랍니다. 그다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바뀌어갔구나.. 라는 생각들 때문일까나요? ^^; 이제 첫 돌이니 앞으로는 더 많이 바뀌고 변환할터인데, 그때는 또 이때의 추억들에 푹 빠져있을 시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쿠쿡 감사합니다.

  5. Ego 2005.09.21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이 1주년이되군요 제가 블로그를 만든지 12월달즈음이니까... 얼마지나면 제 블로그도 1주년이되네요

  6. 그라드 2005.09.2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추억이네요.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추억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

  7. 히노카 2005.09.2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홈페이지 운영한지 이제 갓 한달될까하네요
    난 언제 1년되려나 하하

  8. 장목수 2005.09.2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오래돼셨군요.. 축하드려요! 1주년!
    앞으로도 계속적인 유익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D

  9. 2005.09.2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ue 2005.09.2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몬드님 리플읽다가 엉뚱한것을 트랙백 날렸네요.
    대략 난감 -.-

  11. BlurMind 2005.09.22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얼마만에 받아보는 피드백인지 ㅋㅋㅋ
    누추한 공간에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지 일년이나 되셨군요.
    정말 부럽네요. 축하드리구요. ^^ 앞으로 자주자주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