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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소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7.0(코드명 린콘, rincon) 베타가 공개되었습니다. 2001년 IE 6이 출시된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오래 되었죠.

IE 7의 출시 배경
윈도와 IE의 새 버전을 동시에 내놓는 MS의 오랜 정책을 깨고 이번 IE 7은 비스타(windows vista)보다 빨리 나오게 됩니다.
그림 1 - Windows Internet Explorer 7 Logo
IE의 새 명칭과 로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는데, 첫번째는 IE 6의 결함을 통한 보안 위협을 들 수 있습니다. IE 6는 악성 코드와 스파이웨어, 피싱(phishing, 가짜 웹 사이트를 써 개인 정보를 빼내는 행위) 등에 시달리며 잦은 패치를 해야만 했습니다. 취약한 보안은 이용자가 IE를 멀리하게 되는 큰 이유가 됩니다.
그림 2 - Mozilla Firefox Logo

두번째는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등장입니다. 작고 가벼우며 보안과 이용자 정보 보호 측면에서 우수하고, 탭 브라우징과 갖가지 확장 기능을 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IE의 점유율을 꾸준히 빼앗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IE가 표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IE는 그 동안 CSS나 투명 PNG 이미지, XHTML 등의 웹 표준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해서 개발자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윈도 비스타를 내놓기에 앞서 IE 7을 서둘러 선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IE 7 베타는 두 가지

그림 3 - IE Beta 1 for Windows XP 그림 4 - IE Beta 1 for Windows Vista
IE 7의 윈도 XP(왼쪽), 윈도 비스타 인터페이스(오른쪽).

글 계속보기 : IE Beta1 리뷰 - 2번째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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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nato 2005.11.09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FF를 고입하는 이유중 하나인 탭브라우징을 지원하기 시작하는군요. 문제는 NT계열만 돌아가면 me쓰는 저는 orz만 날려야하는군요 -_-)
    2편 기대하겠습니다;D

  2. 곽재식 2005.11.0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는 어느 정도 uniqueness 까지 갖고 있는 A급 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기대 됩니다.

    MS가 공식 지원하는 탭브라우징은 당연해 보이면서도 더 호기심을 당기게 합니다. RSS 아이콘도 기대 되고. RSS 아이콘은 http://blogs.msdn.com/rssteam/archive/2005/10/08/478505.aspx 이 포스트 기준으로 보면, 마지막 것으로 낙찰된 듯 싶어 보입니다.

    메뉴바를 탭 아래에 둘 수 있는 것으로 봐서, 사이트마다 메뉴나 아이콘이 바뀌는 경우가 꽤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기대 중입니다!

  3. Mr.Learn 2005.11.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F가 MSIE에 영향을 준 것은 누구도 부인을 못하겠지만,
    FF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딴에 W3C를 따르지만
    w3C스펙을 준수해도 각 블라우져마다 다릅니다.
    해서 웹디자이너에게는 오히려 클로스브라우징을 포기하는
    작업에서 효율적입니다.
    또 FF가 작고 가볍고, 보안에 강하다는 것은 옛말입니다.
    실제 국외서핑을 FF로만 하는데도 바이러스 걸리더군요.
    또 자바스크립트가 오히려 FF 더 늦습니다.^^

  4. 곽재식 2005.11.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r.Learn/ 맞습니다~ 2001년도였던가, MSIE에서 600KB쯤 되는 소설 한 편을 Javascipt 변수 하나에다 집어 넣고, indexOf 니, substring 이니 하면서 문자열 조작하고 parsing 하고 했는데, 놀라울만한 성능을 보여 줬습니다.

    MS Notepad 는 920 MB (http://tinyurl.com/cwbbf) 까지 읽는다고 하니. 가끔 MS에서 만드는 기본기에 심하게 충실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존경심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5. MegaWave 2005.11.09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만 보고 인터페이스면에서만 생각해보면 저는 IE7보다 파이어폭스를 쓸것 같군요. 스크린샷에 실망이라는 -_-;

  6. ZF. 2005.11.09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드디어 리뷰가 시작되는겁니까!!

  7. 곽재식 2005.11.0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놓고 의심이 생겨서 찬찬히 확인을 해보니, Notepad가 920MB 짜리 파일을 읽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929 MB 짜리 파일을 "못읽는다" 는 이야기 였군요. 죄송합니다~

  8. 겔드 2005.11.0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기대되네요~
    잘 쓰시기를 :)

  9. 월야 2005.11.10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이야기가 들나들고 있어도 저처럼의 일반적인 유저의 입장에서는 인터넷 인터넷 익스플로러 6때처럼 익스플로러 7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FF가 좋고 오페라가 좋다 하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인터넷 익스플로러니까요.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 않다면 일부의 사람들뿐만이 여전히 FF, 오페라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할테니까요.

  10. 드네이비 2005.11.10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플로러 베타버전은 어디서 다운받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글은 쓸수있는지요?

  11. 야수good 2005.11.10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 7의 정식버젼이 나오면... 유료인가요? 무료인가요..?

  12. NoPD 2005.11.1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아이러니하게도... 표준 준수에는 찬성하지만.. FF에
    너무 지나치게 과찬과 지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던차라...
    IE 7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위기감을 느낀만큼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13. 인클루드 2005.11.1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눅스버전으로는 안 나온답니까? :P

  14. 마모루 2005.11.1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는데, 투명 PNG 가 안돼던게 역시 IE 자체 문제였군요... 어쩐지...
    어차피 다른 브라우저 쓰겠지만서도 출시는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