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를 어디다 놔 뒀을까? 짜증나게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된다.
볼펜과 드라이버를 통합해 놓은 제품이 나왔다. 평소에는 볼펜으로 사용하다가 드라이버 쓸 일이 있을 때는 드라이버로 쓰면 된다.
일자 드라이버와 십자 드라이버가 볼펜 양 끝에 있다.
여기에 칼까지 넣은 제품도 나왔다.
근데 가격은 좀 비싸다. Cool Tool T745$24.95
칼도 넣어 둔것은 TS121$29.95 이다.
엔지니어들한테는 획기적인 물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군요..
출처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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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버스의 달걀이군요^^
어찌보면 참 단순해보이는데, 획기적이네요
정말 엔지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오옷... 맘에드네요...@_@
만든 사람의 아이디어가 참 괜찮군요.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발명품.
볼펜돌리기 하다가, 잘못하면.. 살인 나겠네요.. ^^
짬지닷컴 // ^^; 특히 칼이 달린 모델은... oTL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죠 ㅎㅎ~
저거 포켓에 넣고 비행기 타려고 했다간 당장 잡히겠다.... 미국에서~ (단 화물칸에 수화물로 부치고 타는건 괜찮음) 근데 쫌 비싸서 샀다가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면 속상하겠다~ 팜전용펜 같은거 산 적있는데 볼펜심은 여분으로 4개나 주는데 펜 만지작거리다가 부지직~
잼나는 물건이네요. 볼펜심이 망가지지는 않을까 ^^?
건호아빠 // 필기 도구로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컴퓨터 수리와 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에겐 유용할 것 같습니다.
skizy // 펜에 심을 나왔다 나오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네요. 내부에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