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d Yourself! Tattertools.


오늘 새벽 1시 30분쯤 한 이미지가 태터 센터의 화면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태터 툴즈 1.0의 릴리즈를 암시하는 이미지 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저를 블로깅의 세계로 초대해 주고, 지금의 아크몬드(예전 닉네임은 Longhorn 이었습니다^^;)를 있게 한 블로깅 툴인 태터 툴즈.

태터 툴즈 1.0의 정식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덧. 태터 툴즈 클래식의 정식 버전도 릴리즈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클래식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정식 버전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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