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확인하는 Google AdSense 광고 수입을 확인하기 위해 AdSense에 접속했다.(그때 시간이 2008년 5월 18일 AM 7:04 였다)

매일 하는 것처럼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현재 남아 있는 총 금액을 보기 위해 수입을 조회해 보았다. 17일 까지만 해도 겨우 100달러에 육박해 있었기 때문에, 별 감흥 없는 작업에 불과했다.

앗! 그런데 수입이 500달러가 넘는 것이 아닌가!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surprised_adsense

이런... 하느님! 하는 생각으로 들떠 있었는데, 무려 548.68달러라는 금액이 나와서 놀랍기 그지 없었다.

그럴 리가 없다고 해서 다시금 조회를 해 보았으나 결과는 같았는데, 뭔가 이상한 낌새가 들어서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AdSense로의 재접속을 시도했다.

 surprised_adsense_500_dollar

결국 내 착각이었음을 알아챘을 땐 허탈감에 피식거리고 있었다. 착각에서 현실로 돌아온 루트(?)가 위의 스크린샷에 나와 있다.

  1. 처음에 548달러를 보고 놀람
  2. 어제까지만 해도 100달러 겨우 넘었던 총 수입이 548달러가 되려면 오늘 400달러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 인지
  3. 보기 메뉴가 [전체]로, 이상하게 선택되어 있다는 생각을 함
    -> 결국 잘못되었음을 알게 됨

위 스크린샷의 ③번 부분이 평소 같지 않았다. 어제의 선택 화면은 아래와 같았다.

surprised_adsense_view_menu

원래는 아래와 같이 나왔어야 할 화면이다.

surprised_adsense_old

끄응, 그러니까 [마지막 결제 이후]가 나와야 할 것이 [전체]가 선택된 상황. 원래 [전체] 메뉴는 없었다. 딱 그 시간(2008년 5월 18일 AM 7:04)에만 그랬던 것. -_-;

Google AdSense 자체에서 뭔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이트 관리자가 변경했었는지는 몰라도..(지금은 이전처럼 [마지막 결재 이후]로 동작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샷 하나.

surprised_adsense_error 

점검중이었나? 오늘의 수입 아랫 부분에 나오는 [지급 내역보기]를 눌렀을 때 나온 화면이다. 그 당시에 뭔가 테스트라든지 서버 점검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결론. 나의 바보같음에 몸서리 치는 순간순간이다. =_=;

덧. 그러고 보니 2007년 2월 13일에 Google AdSense를 시작한지 오늘로 460일째다. 일년 조금 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년만에 548.68달러를 벌었으니, 하루에 평균적으로 1.5 달러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내년엔 하루 3달러를 목표로 하려고 한다. Google AdSense 최적화수익 노하우를 분석해서 좋은 결과를 내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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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ng 2008.05.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1.5달러만 해도 대단한 수익이군요.
    잠깐 구경해 봤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와서 공부해야겠습니다. ^^
    꼭 목표하신 수익 이루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kimatg 2008.05.20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응.. 전 설치한지 벌써 몇달 지났는데 아직 총수입이 $6.5를 못넘네요 ㅡㅜ

  3. BlogIcon Kudo L 2008.05.28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드센스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참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