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툴즈 옛 로고.
lunamoth님으로 부터 알게 된 태터 툴즈 3주년에 대한 소식에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태터 툴즈 공식 블로그에도 축하하는 포스팅이 떠 있고, 여러 블로거들께서도 많이 축하해 주시는군요.
저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이 JH님이 처음 만들기 시작한 '태터 툴즈'덕분이었습니다. 처음 태터 툴즈를 설치하고 [롱혼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4년 7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았던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았던 것이 참 엊그제 같습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나서도 이 블로그에 정이 많이 가서 이렇게 외출 나와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후후후.. ^^*
설치가 쉽고, 글쓰기가 재미있어 지는 이 뜨개질 도구로 블로그을 시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태터 툴즈가 있기까지 많은 블로거 분들이 관심이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태터 툴즈 3주년을 맞아 급(急) 포스팅 날려 보내는 아크몬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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