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12월호에 소개된 아크비스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 12월호에 ‘이 달의 블로그’로 아크비스타가 소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모두가 자신의 글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나 자신 또한 사랑받는 블로거가 되기 위해 오늘도 블로깅을 합니다.” (본문 내용 중)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나에게 블로그는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계획까지… 한 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짧게 소개되었습니다.
아크비스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마소의 이미선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에 이어서 12월에도, 그리고…
11월호에 이어 12월호에서도 아크비스타가 마소에 나왔습니다. 몇 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간간이 생겨나는 이런 일들이 건조해진 블로그에 촉촉함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큰 장점 없는 블로그이지만, 어떤 것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오랫 동안 지탱해 온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누군가, 상상하는 만큼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멋진 상상으로 여러분들께 찾아가는 아크몬드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태터툴즈와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31) | 2008.12.18 |
---|---|
블로그 상단에 깔끔한 네비게이션(아크몬드 바)을 달아보세요 (30) | 2008.12.14 |
최근 잦아진 archvista.net의 접속 문제, 사과드립니다. (11) | 2008.12.11 |
아크비스타가 Microsoft의 Windows Vista 솔루션 센터와 연계되었습니다. (6) | 2008.12.08 |
아크몬드의 윈도우 7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5) | 200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