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세웠던 포스팅 가이드가 부끄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되는데, 누구 눈치를 볼 게 아닌데, 생각 나는 대로 말하면 되는데…
그것이 최근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몸이 좋지 않은 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스스로 포스팅을 기피하는 일이 생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욕심일지도 모르지만)당장 해야 할 것들은 많고, 시간은 없고, 피곤한 이 현상…
저 스스로 좀 더 블로그를 가볍게 쓰려고 합니다. 정보를 발견하면 바로 포스팅 했던 이전의 리듬을 되찾고 싶습니다.
덧. 최근에 만든 아크몬드의 시간 블로그가 포스팅이 훨씬 많더군요. 아크비스타, 아크세븐 블로그에도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자유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uff 3월호 show me the gadgets(햅틱빔) (7) | 2009.03.13 |
---|---|
복학 후, 일주일 (11) | 2009.03.10 |
2008년의 마지막 날, 다짐하다 (8) | 2008.12.31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 2008.12.24 |
[1004day] 벨킨(BELKIN) 스카이프(SKYPE)폰 구경하세요! (1) | 200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