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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몬드의 시간 블로그 – Archive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아크몬드입니다. 아크비스타에 마지막 글을 작성한 지 한 달이 넘은 뒤에야 이렇게 근황을 적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쭉 블로깅 했지만 지금처럼 게을러진 모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짬이 블로깅에 할애하던 시간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하는 시간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SNS와 스마트 폰은 블로거에게 힘을 줄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벌써 4학년이 되고, 1학기 중간 고사를 치루고 나니 조금 숨을 돌릴 수 있는 5월이 왔습니다. 다음 달 중순에 예정된 기말 고사와, 여기저기 숨어 있는 팀별/개인별 과제를 생각하면 끝난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긴 합니다. ㅎㅎ 컴퓨터 공학과에 들어왔지만 4학년이 되도록 프로그래밍 실력을 제대로 쌓지 못해 예전 책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요즘 윈도우 뉴스나 데스크톱용 운영체제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불타오르는 뭔가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크롬 OS나 리눅스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들여다 보고는 있는데, 역시 전 윈도우가 제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윈도우 계의 빅뉴스(?)도 주춤주춤한 이 시기, 윈도우 폰 7으로 패러다임이 어서 넘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서 적을 말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컨디션 회복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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