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여고)
아침에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했던 고사장을 나오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우리 학교 후배들도 나와서 응원해주더군요...ㅎㅎ
최선을 다해 치뤘습니다.
다음달 14일날 발표되기 전까지는 마음놓고 쉬고 싶네요.
그동안 못했던 것들(WOW..)도 해보고 싶고,
응원해 주셨던 선생님들, 친척들,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친구들 모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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