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 글은 T*옴니아 체험단 참가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포스트입니다.

이전의 감각을 되찾아준 T*옴니아

T*옴니아 개봉
T*옴니아를 처음 만났을 때의 즐거움.

지난 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약 50일에 걸쳐서 T*옴니아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스마트폰(2005년에 HP의 RW6100를 사용했었습니다)을 사용하던 감각을 되찾아 준 순간이었습니다.(군생활 중 핸드폰 사용이 불가능했었거든요)

이번 T*옴니아를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생활을 되찾았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근 3년만에 접하는 스마트폰이라 처음엔 많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졌었죠.

예전에는 그렇게 자신 있었던 PC와의 연결과, 프로그램 설치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당 부분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Screen01 Screen02

▲뭔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고,

Screen16 Screen13

▲일정을 체크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그렇듯이,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게임 머신으로, 스케쥴 관리용으로, 멀티미디어 재생 장치(PMP)로 제각기 사용되곤 합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T*옴니아를 메모와 일정 관리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archmond's time weblog
아크몬드의 시간 블로그 글 목록

그리고 지난 번 알려드렸던 것처럼, 품질 좋은 T*옴니아의 카메라로 추억을 기록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 꽤 괜찮게 활용한 것 같네요?

기본 프로그램으로만 견딘 50일!

first running windows mobile
개봉 후 T*옴니아를 부팅한 모습

사실, T*옴니아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만 사용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T*옴니아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환경으로 사용하는 것이 리뷰를 작성하는 데 편리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않고 있었지요. 심지어 벨소리도 초기 설정 그대로랍니다^^; 지금까지 말이죠.

원래 Windows Mobile 기반 스마트폰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첫 화면은 매우 밋밋해서,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번 T*옴니아는 첫 화면으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멋진 초기 화면을 제공한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T*옴니아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무엇이 가능했을까?

T*옴니아를 체험하는 동안, 다른 Windows Mobile 기반 스마트폰과는 차별화 되는 유용한 내장 프로그램들로 출/퇴근시 지루함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성능은 만족감을 더해 줬지요.

▼위젯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를 보고, 날씨를 확인하고,

▼터치 플레이어로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하며, 오페라로 블로깅을 합니다.

▼그리고 Windows Live Messenger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일정 및 연락처를 확인하며, 번들 사전 프로그램으로 모르는 단어를 찾아 봅니다.

덧붙여서

Welcome to T*OMNIA
Welcome to T*옴니아

이번 T*옴니아 체험단 참여가 저에겐 처음으로 참여한 모바일 기기 리뷰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있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T*옴니아에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있고 강력한 성능에 마음이 가는 분이라면, 주저 없이 T*옴니아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체험단이 끝난 이후에도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생긴 팁이나 문제, 프로그램 소개 등을 알려 드리는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애정을 갖고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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