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서 쉬다가… NESPOT 무선 인터넷을 연결, 웹서핑 중입니다.
오늘로 복학한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의자에 앉아서 수업을 들으니 눈이 자꾸 감겨옵니다. 그 동안 너무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공부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2008년 연말에 다짐했던 일들을 생각하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블로그에 시간을 쏟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최근에 하는 일: 책읽기, 윈도우 세븐 & IE8 자료 수집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뭔가 하나 더 보여 드리고, 정보를 나누고 싶지만 심적 여유가 부족하네요. 조금씩이나마 윈도우 세븐(구성요소)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 대한 시리즈 포스팅을 준비 중인데요, 이번 달 안으로 보여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아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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