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시간으로 28일, 차기 Windows 버전인 코드명 롱혼(Longhorn)의 서버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 있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롱혼의 서버 버전의 릴리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왔지만, 그것이 어떤 기능이고 언제쯤 발매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대부분 밝히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LA에서 개최중인 「Professional Develop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부서의 책임자인 Eric Rudder가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속에서 롱혼 서버 버전이 발매일의 표시없이 리스트에 실려 있었습니다.
Rudder는 롱혼 서버 버전의 발매일이나 상세한 기능의 설명은 하지 않았으며, 이 새로운 OS보다 먼저 발매되는 서버 제품을 리스트업 했습니다.
차기 버전의 Visual Studio (코드명 Whidbey)나 SQL 서버 (코드명 Yukon에 대해서는 모두 내년 후반의 발매 일정에는 변경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롱혼을 릴리즈 하기 전에 이 두가지의 기술을 먼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조연설에서도 밝혀진 보안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프로그래머들에게 지금까지 이상의 보안 부분의 체크에 힘을 기울이고, 자신이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실히 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롱혼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서버와 클라이언트 제품이 쌍을 이루면서 기반이 되는 SQL 서버와 개발도구인 Visual Studio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기술들을 모두 동반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되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롱혼의 서버 버전의 릴리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왔지만, 그것이 어떤 기능이고 언제쯤 발매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대부분 밝히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LA에서 개최중인 「Professional Develop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부서의 책임자인 Eric Rudder가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속에서 롱혼 서버 버전이 발매일의 표시없이 리스트에 실려 있었습니다.
Rudder는 롱혼 서버 버전의 발매일이나 상세한 기능의 설명은 하지 않았으며, 이 새로운 OS보다 먼저 발매되는 서버 제품을 리스트업 했습니다.
차기 버전의 Visual Studio (코드명 Whidbey)나 SQL 서버 (코드명 Yukon에 대해서는 모두 내년 후반의 발매 일정에는 변경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롱혼을 릴리즈 하기 전에 이 두가지의 기술을 먼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조연설에서도 밝혀진 보안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프로그래머들에게 지금까지 이상의 보안 부분의 체크에 힘을 기울이고, 자신이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실히 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롱혼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서버와 클라이언트 제품이 쌍을 이루면서 기반이 되는 SQL 서버와 개발도구인 Visual Studio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기술들을 모두 동반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되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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